http://youtube.com/post/Ugkxk4ZBDtDM3m4V3zBIOO1j859OOMVAuH-m?si=ReaBjn2aAkdjnf0u
노종면씨 브리핑을 보니
국가인권위원회가 신병교육대대에서
구타, 가혹행위, 인격모독 등
인권침해가 만연했던 것을 확인하고도
침묵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권위는 군 스스로의 노력이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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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중인 병사들,
입대하게 될 우리 아들들의 인권은
없는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채상병, 훈련병의 죽음을 겪고도
바뀌는 건 없습니다.
그저
파병만 생각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