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항상 사람들이 모이고 찾아요.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고 고마운 사람들도
너무 많아요.
다들 저를 과분할 정도로 잘 챙겨줘요.
그레서 저도 인간도리 하기위해 보답하다보니
몰리는 달은 지출이 너무 커져요 ㅜㅜ
생일, 경조사, 식사순번 등
먼저 너무 잘 챙겨주니까 저도 비슷하게는
보답하고 싶고..요새 물가도 식비도 비싸졌고 경조사비도 단가?가 오른 거 같아요.
좋아해 줘서 찾는 분들 마다할 수도 없고
골라서 주는 선물 가격대를 낮춰달랄 수도 없고.. 쉽지않네요.ㅜㅜ
이번달만 교제비?로 100넘긴거 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