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보시는분

7화 보기 시작했는데요.

전 이 드라마 진짜 하빈이 꼴보기 싫어 못 보겠어요.

평소 욕하는편 아닌데 ㅆyear 소리가 절로 나와요.

 

돌싱글즈 지안도 보기 싫어 죽을뻔했는데

또 제가 좋아하는 모임 동생들도 친한데

무례하게 느껴질때 많거든요.

예의없고 무례한 사람들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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