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어도 문체가 다양할텐데

젠슨 황이 하는 영어 인터뷰나 연설보면

알아듣기가 상대적(?)으로 쉬워요

물론 빌게이츠나 바이든이 하는 영어에 비해서요

 

이게 모국어가 뭐냐에 따라 자신에게 잘 맞는

영어 문체가 형성되는건지

아님 사람마다 뇌구조가 다르고

거기에 맞춰 문체가 만들어지는건지

아님 구강구조나 성대구조등 신체가 인종별로 다른데

같은 동양인이라 비슷해서 뭔가 거기에 맞춰

문체가 형성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마 중국어가 모국어고 자기 모국어에 잘 맞게

영어 문체가 형성이 되서

같은 아시아인인 한국인 귀에 잘 알아듣기 쉽게

형성된건지 잘모르겠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