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아주 예전에 올린 신세한탄 글이 있는데
역시 키에대한 이야기였거든요. 근데 어떤 유투버가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제 글을 인용했네요. 어차피 익명글이지만
인터넷이 넓은 거같으면서 좁아서 ㄷㄷ 이런 일도 있네요.
그때도 짝사랑하던 174 그녀한테 제대로 대시해보고싶었는데
이건 남친이지 남사친인지 애매한 연하남이 주변에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으니 나이 가득한 아저씨는 어떻게 할수가 없었네요.
ㅠㅠ
작성자: ㄷㄷ
작성일: 2024. 11. 06 10:15
제가 예전에, 아주 예전에 올린 신세한탄 글이 있는데
역시 키에대한 이야기였거든요. 근데 어떤 유투버가 자기 이야기를 하면서 제 글을 인용했네요. 어차피 익명글이지만
인터넷이 넓은 거같으면서 좁아서 ㄷㄷ 이런 일도 있네요.
그때도 짝사랑하던 174 그녀한테 제대로 대시해보고싶었는데
이건 남친이지 남사친인지 애매한 연하남이 주변에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으니 나이 가득한 아저씨는 어떻게 할수가 없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