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열아,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소신껏 해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262/0000017856?sid=100
서울법대 79 학번 동기들이 말하는 ‘내 친구 윤석열
“국정 방향 옳다, 꺾이지 마라”
서울법대 79 학번 동기들은 여전히 윤 대통령이 잘 해내리라고 믿고, 그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이 홀로 싸우느라 외롭고 쓸쓸할 것 같다”며 “나라도 응원해 주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다만 이들이 윤 대통령에게 응원을 보내는 까닭은 단순히 친구여서만은 아니다. 윤 대통령의 성공이 곧 국가 발전으로 이어지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서울법대 79 학번 동기들은 윤 대통령이 추진하는 국정 방향에 대해선 “옳게 가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