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퇴직이 바라고 즐거운지..
지루하진 않은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네요.
케이스1) 지인은 아침저녁운동으로 너무 바쁘다고 하고요.
취미있는 사람에게 퇴직은 축복인것 같네요.
케이스2) 회사만 바라보다 내려놓은 케이스인데.
회사 일 너무 열심히 하다가 배신감 +번아웃온 케이스... 볼때 마다 안쓰럽고 그래요. 5년지났는데 아직도 악몽같은 회사 꿈 꾼대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11. 05 21:09
실제 퇴직이 바라고 즐거운지..
지루하진 않은지.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네요.
케이스1) 지인은 아침저녁운동으로 너무 바쁘다고 하고요.
취미있는 사람에게 퇴직은 축복인것 같네요.
케이스2) 회사만 바라보다 내려놓은 케이스인데.
회사 일 너무 열심히 하다가 배신감 +번아웃온 케이스... 볼때 마다 안쓰럽고 그래요. 5년지났는데 아직도 악몽같은 회사 꿈 꾼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