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어른이 96세에 돌아가셨어요.
요양병원에서 오래 누워 계셨대요..
저희 집 상 당했을때 그집 자제분들이 와주셔서
저도 갚아야할거 같아 계좌 달라해서 조의금은 보내드렸는데 장례식은 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자식이 있고 자식들 손님들도 상당할텐데
아예 안하는 경우는 처음 보는 거 같아서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05 20:44
친척 어른이 96세에 돌아가셨어요.
요양병원에서 오래 누워 계셨대요..
저희 집 상 당했을때 그집 자제분들이 와주셔서
저도 갚아야할거 같아 계좌 달라해서 조의금은 보내드렸는데 장례식은 안하더라고요
그래도 자식이 있고 자식들 손님들도 상당할텐데
아예 안하는 경우는 처음 보는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