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을이 깊어지면 도깨비가 너무 땡겨요~~

깊어지다못해

끝물이 되어가는 아쉬운 가을..

그래도 아직 햇살이 반짝반짝

나뭇잎은 색색으로 영차 버티고 있고

공기는 차가워지고..

이때부터는 드라마 도깨비가 너무 생각나요.

깊어지는 가을부터 추운 겨울까지..

한동안 엄청 봤다가 뜸했는데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내가 좋아하는 계절의 풍경과 옷차림들이 나오고

생과 사에 관한 이야기와 ost까지..

나의아저씨 버금가는 인생드라마에요.

단연코 이계절에 딱인 드리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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