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
YTN
과의 통화에서 7일이 우리가 기회를 살릴지, 아니면 또 다른 위기의 시작이 될지 중요한 선택이 될 거라며, 윤 대통령이 진솔하고도 변화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국민 사과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과 형식 등은 검토하고 있고 윤 대통령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09349?sid=100
아, 됐고,
김건희 특검이나 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