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7일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 및 기자회견을 통해 김건희 여사 문제에 대해 전격 사과하고 ‘김 여사는 외교·의전 이외 대외 활동은 일절 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윤 대통령은 정치권의 인적쇄신·개각 요구에 대해서는 “인위적 개각은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69782?sid=100
외교. 의전은 그대로 한다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