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너무 많아서 쇼킹하지도 않고
오늘도 또 누구 엄마가 아들한테 칼에 찔려 죽었군
이러면서 또 잊혀지겠죠
폭언에 욕에 얻어 맞는거는 이제 일상이고
세상에 적응해나가는 덤덤함이 무서울지경이에요
작성자: 각오
작성일: 2024. 11. 05 13:32
이제 너무 많아서 쇼킹하지도 않고
오늘도 또 누구 엄마가 아들한테 칼에 찔려 죽었군
이러면서 또 잊혀지겠죠
폭언에 욕에 얻어 맞는거는 이제 일상이고
세상에 적응해나가는 덤덤함이 무서울지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