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제 너무 무덤덤해지네요 칼에 찔려 죽는 엄마들

이제 너무 많아서 쇼킹하지도 않고 

오늘도 또 누구 엄마가 아들한테 칼에 찔려 죽었군 

이러면서 또 잊혀지겠죠 

 

폭언에 욕에 얻어 맞는거는 이제 일상이고 

 

세상에 적응해나가는 덤덤함이 무서울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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