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객관화가 안되고 본인과 아들은 왕족, 며느리는 하층민 취급하고 아들을 빼앗겼다고 생각하고 아들과 며느리 스펙과 외모의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들이에요.
노필터가 특징이고 그렇게 하면 안되는 말을 해놓고 며느리가 연락 안하거나 이혼까지 가면 거기까지는 생각도 못한듯 꿀먹은 벙어리가 되거나 아들 이혼한것을 10년간 숨긴 분도 봤어요. 며느리욕 그렇게 하고 그리 싫어하더니 이혼하니 아무말도 못하던데요. 그당당하던 태도가 어디 갔나 싶었어요. 그렇게 진짜 싫고 며느리가 상종 못할 개막장인 사람이면 안보고 살거나 이혼해도 다행이다 잘 되었다 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