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편 자랑

예전부터    내가  통통한 게  좋아?

마른 몸매가 좋아?  그러면.

 

건강한 와이프가 좋아..     하고 30대때부터  그랬는데  

저는  안 먹는 다이어트만했네요.

지금 거미 인간 입니다 ㅜㅜ..

 

수영등록하고  2일차입니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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