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등교준비 시키느라 움직이다 보니 얼핏얼핏 나는 겨울만의 냄새...느낌이 나는데.
그 찰나에 또 어린시절 기억이 스쳐갔어요.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억인데 추워져서 그런가 맘이 허전하니 그렇네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4. 11. 05 07:40
애 등교준비 시키느라 움직이다 보니 얼핏얼핏 나는 겨울만의 냄새...느낌이 나는데.
그 찰나에 또 어린시절 기억이 스쳐갔어요.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기억인데 추워져서 그런가 맘이 허전하니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