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자축 좀 할게요 ㅎㅎ
나이 드니 누굴 초대해서 뭘 먹고 축하받고 하는게
너무 어색해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어요
애들에겐 편지라도 한장 써라 말은 해 뒀는데 ㅎㅎ
역시낭
남편은 멀리 있어서 생일 축하해 카톡 한통 달랑이라
오늘을 어찌 보내나...고민입니디
작성자: 내 생일
작성일: 2024. 11. 05 04:25
홀로 자축 좀 할게요 ㅎㅎ
나이 드니 누굴 초대해서 뭘 먹고 축하받고 하는게
너무 어색해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어요
애들에겐 편지라도 한장 써라 말은 해 뒀는데 ㅎㅎ
역시낭
남편은 멀리 있어서 생일 축하해 카톡 한통 달랑이라
오늘을 어찌 보내나...고민입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