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제가 친구나 동료의 말이나 행동에

영향을 너무 받아서 피곤해요.

 

공감능력이 좋은건지

귀가 얇은건지

잘모르겠지만요.

 

나도 모르게

미러링도 자주

하고요. 조금 과장하자면

 상대방에게 나도 모르게

빙의?되는 듯한 느낌 이에요

 

이상한 사람 거르는 법을

잘 몰라서

호구노릇도 여러번했어요.

이런 성격을 조금 고치고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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