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을 너무 받아서 피곤해요.
공감능력이 좋은건지
귀가 얇은건지
잘모르겠지만요.
나도 모르게
미러링도 자주
하고요. 조금 과장하자면
상대방에게 나도 모르게
빙의?되는 듯한 느낌 이에요
이상한 사람 거르는 법을
잘 몰라서
호구노릇도 여러번했어요.
이런 성격을 조금 고치고싶은데요
작성자: 평소에
작성일: 2024. 11. 05 04:21
영향을 너무 받아서 피곤해요.
공감능력이 좋은건지
귀가 얇은건지
잘모르겠지만요.
나도 모르게
미러링도 자주
하고요. 조금 과장하자면
상대방에게 나도 모르게
빙의?되는 듯한 느낌 이에요
이상한 사람 거르는 법을
잘 몰라서
호구노릇도 여러번했어요.
이런 성격을 조금 고치고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