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속이 후련함요. 울엄마 이제와서 투표 후회중

윤의 똥볼차기에 당신의 금쪽같은 아들이 타격입고 있슴요. 친정오빠는 알만한 회사 대표임요. 물론 자기 사업이 아니니 짤리면 그만이죠. 

윤 때문에 수출길 꽉 막혀서 아들이 지금 실적 안좋아서 오늘내일 하니 이제와서 후회되나봐요. 

평소엔 저도 정치얘기 안하는데 오늘은 이때다 싶어서 마구마구 욕했는데 가만히 듣고만 계심요. 

 

우크라이나엔 왜 우리나라 애들 보내냐며 흥분하심요. 러시아도 우리가 수출 주력국가 중 하나니까요. 

 

삼성전자 윗대가리들 회사 주식 미보유 라는 기사 보시고는 더 광분하신듯. 본인이 삼전 들고 계시거든요. 회사 망할꺼 알고 윗대가리들이 주식 다 팔았나보다며. 이게 다 윤 때문이라고. 올만에 엄마랑 의기투합했네요. 울엄마가 돼지 끌어내려야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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