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란이 혜랑이 두명이
정년이 목 가게한 빌런이네요
혜랑이는 원래 못됐지만
주란이 중요한 시점에 배신때림.
판소리가 우리 조상들이 풍류즐기면서 듣던 노래라
뭔가 한이 서린듯 하고 멋스러우면서도
참 좋으네요
오늘도 몇곡 들었다죠.
정말 트로트보다 훨씬 좋아요
판소리로 영화 나왔으면 해요. 외국에서도 히트치면 좋겠고..
옛날에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도 좋았는데 말이죠.
근데 왜 MBN에선 한일트로트 계속하나요? 언제까지 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