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양수 터졌는데 병원서 거절"…분만실 찾아 '200km' 달린 28주차 임신부

https://news.nate.com/view/20241104n28375?mid=n0412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 등으로 인한 의료 공백이 10개월 가까이 지속되는 가운데 28주차 임신부가 응급 분만 병원을 찾지 못해 약 200km 떨어진 병원까지 가서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렇게 산모를 위태롭게 만들면서 애를 많이 낳으라고 떠벌리는 정부.. 진짜 한심하고 무능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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