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끓여봤어요 ㅎ
한번 세척했다더니 손질할게 별로 없고
(수염따고 바락바락 몇번씻음)
물 자작히 붓고 끓이다 입벌리면
대파. 청양 넣으면 끝
세상 이런 간단한 레시피가 다 있네요
소금도 안넣었는데 짭짤하니 바다맛으로 먹네요
속이 훅 뚫리는 시원함 좋고
소주 잘 못마시는데 소주 생각 나더라구요 ㅋ
3천원어치 사서 세식구 배불리 먹음
제가 산것도 그렇고 다른 상품들도
알이 작던데
알 큰건 지금 안나오나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04 17:55
난생 처음 끓여봤어요 ㅎ
한번 세척했다더니 손질할게 별로 없고
(수염따고 바락바락 몇번씻음)
물 자작히 붓고 끓이다 입벌리면
대파. 청양 넣으면 끝
세상 이런 간단한 레시피가 다 있네요
소금도 안넣었는데 짭짤하니 바다맛으로 먹네요
속이 훅 뚫리는 시원함 좋고
소주 잘 못마시는데 소주 생각 나더라구요 ㅋ
3천원어치 사서 세식구 배불리 먹음
제가 산것도 그렇고 다른 상품들도
알이 작던데
알 큰건 지금 안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