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저는 애가 하나라서 책 읽어주기 좋겠다고 하시면서...
어머님께서는 연년생으로 둘을 낳으셔서 그럴 겨를도 없으셨다고 하네요..
옛날이라.. 가전제품도 지금 같지 않고..
배달음식 같은 것도 없었겠고...
시간이 더 없으셨을 것 같긴해요.
저도 3남매인데, 엄마가 책 읽어주신 적 없으셨죠..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04 13:17
시어머님이 저는 애가 하나라서 책 읽어주기 좋겠다고 하시면서...
어머님께서는 연년생으로 둘을 낳으셔서 그럴 겨를도 없으셨다고 하네요..
옛날이라.. 가전제품도 지금 같지 않고..
배달음식 같은 것도 없었겠고...
시간이 더 없으셨을 것 같긴해요.
저도 3남매인데, 엄마가 책 읽어주신 적 없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