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옛날엔 아이들 교육 신경쓰기 힘들었죠?

 

시어머님이 저는 애가 하나라서 책 읽어주기 좋겠다고 하시면서...

어머님께서는 연년생으로 둘을 낳으셔서 그럴 겨를도 없으셨다고 하네요..

 

옛날이라.. 가전제품도 지금 같지 않고..

배달음식 같은 것도 없었겠고...

시간이 더 없으셨을 것 같긴해요.

 

저도 3남매인데, 엄마가 책 읽어주신 적 없으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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