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카르텔이 !!
미친 윤씨야 김양아 빨리 내려와라
카르텔 대왕 ㅁㅊㅅㄲ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4440?sid=100
김건희-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김영선 전 의원을 통해 국회 입법까지 시도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명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통해 김 전 의원의 공천을 받아오고, 김 전 의원이 그 대가로 세비 절반을 건넨 건 물론 입법 청원까지 받아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명씨는 정부 지원을 요청하는 이익단체와 김 전 의원실 간담회도 직접 주도했다고 강씨는 증언했다. 지난해 7월3일 경남한의사회는 당시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던 김 전 의원에게 정부가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건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명씨가 이 자리에 ‘정책 책사’로 동석한 사진은 한의신문 보도를 통해 나오기도 했다. 강씨는 “명씨가 직접 (이와 관련된) 민원을 처리하고 작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