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여주 아울렛 시스템에서 오리털 패딩을 40만원 주고 샀어요. 그런데 막상 입어보니 너무 추워서 한겨울에 입을 수도 없는 지경이에요
손으로 만져보면 패딩 속에 오리털이 너무 엉성하게 들어있어서 추울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예뻐서 샀는데 너무 춥습니다. 혹시 시스템에서 오리털 패딩 충전해주는 AS가 있을까요? 그런게 없다면 어디 검색해서 그런 업체에 오리털.충전을 해도 될까요?
작성자: 캔커피
작성일: 2024. 11. 04 10:21
2년전 여주 아울렛 시스템에서 오리털 패딩을 40만원 주고 샀어요. 그런데 막상 입어보니 너무 추워서 한겨울에 입을 수도 없는 지경이에요
손으로 만져보면 패딩 속에 오리털이 너무 엉성하게 들어있어서 추울 수밖에 없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예뻐서 샀는데 너무 춥습니다. 혹시 시스템에서 오리털 패딩 충전해주는 AS가 있을까요? 그런게 없다면 어디 검색해서 그런 업체에 오리털.충전을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