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이렇게 평범한 하루를 맞게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그 전에 이팔 전쟁 러우 전쟁 먼 나라 일이니 참상에 대해 애도는 해도 아무래도 별로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최근 윤석열 정부가 자신들이 살 길로 전쟁을 모의 준비하니 너무 불안합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합쳐 죽은 젊은 군인들 80만명 이상
-우크라인 군인들은 40만명 가까이 사망
-전쟁터에 보낼 군인이 없어 징병 연령을 낮추어 청소년까지 징집 시작 죽은 민간인 숫자는 3만명 이상, 집은 150만 채 이상 소실
- 젤렌스키의 재산은 전쟁기간 2조 가까이 불어나 약 15억 달러- 3조 축재
그런데 젤렌스키는 이미 임기가 끝났는데 전쟁으로 계속 불법으로 대통령직 유지 중이라 합니다
너무 끔찍하지 않습니까?
젤렌스키만 살고 부유해지고, 누군가의 아들 40만명이 죽었어요.
싸울 군인이 없으니 젤렌스키가 유럽 미국에 계속 파병 지원 요청해도
미국 유럽은 절대 안 보냅니다.
그러니 이 놈이 우리나라에 손 벌린 겁니다.
미국은 대선 전에 러우 전쟁에서 우크라이나가 패배하면 자기들의 실책이 부각될까봐
우크라이나에 계속 살상 무기 등 지원해 주면서 전쟁을 유지하고 있어요.
미국 군인 파병은 힘드니 슬쩍 우리나라에 공을 돌린 거고,
그걸 윤석열이 넙죽 받은 겁니다.
여러분 우리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요. 절대 이 전쟁에 아무것도 보내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