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태리 연기요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도 그랬는데

정년이에서도 그러네요.

뭔가 자의식 과잉 오버하는 연기가 부담스러워요

나 연기해요 이느낌이요.

댓글에  사투리쓰는 나희도 같다는 말이 딱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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