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아셨어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연출이 옷소매 붉은 끝동 연출자에요. 와우!
두 극의 분위기, 느낌, 풀어내는 방식이 완전 다른데 이럴수가.
앞으로 송연화 피디 유심히 볼래요. 흥해라!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04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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