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연출

그거 아셨어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연출이 옷소매 붉은 끝동 연출자에요. 와우!

두 극의 분위기, 느낌, 풀어내는 방식이 완전 다른데 이럴수가. 

앞으로 송연화 피디 유심히 볼래요.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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