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할수록 자신이 더 없어지나요.ㅜㅜ
선생님도 무섭고, 편하지가 않아요.
오늘 5일째인데 오늘은 선생님 코스 말고 동네만 돌자고 하려구요.
주차장에서 도로로 나가기까지가 제일 무섭네요.
이번 겨울은 뚱뚱한 패딩 안입고 마트 다니고 그럴수 있기를요.ㅜㅜ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4. 11. 04 07:34
왜 할수록 자신이 더 없어지나요.ㅜㅜ
선생님도 무섭고, 편하지가 않아요.
오늘 5일째인데 오늘은 선생님 코스 말고 동네만 돌자고 하려구요.
주차장에서 도로로 나가기까지가 제일 무섭네요.
이번 겨울은 뚱뚱한 패딩 안입고 마트 다니고 그럴수 있기를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