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명태균은 팽당했다 싶은 순간 관종이 되어버린듯

관종끼 다분히 있는사람인건 확실하고

자신이 돈을 버는 건 거니여사가 챙겨줄때만 가능한일.

남한테 가오 잡고 허풍거리는게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

그러다 끊어진 동앗줄인걸 알고

몸부림 치다가..그래도 그동안 거니여사가 본인을 잊지 않고 챙겨줄거라는

작은 믿음하나로 으름장만 놓다가

얼마전까지도 이런 믿음이 있었던듯

 

녹취록 공개되고

이제 그 썪은 동앗줄도 의미없고

이제 쇠고랑 언제 차는가만 남은듯.

나라면 모든 기록 그냥 다 내놓는게 그나마

국민 공분은 덜 받을듯

이래하나 저래하나 쇠고랑은 같은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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