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만7세 여아가 받아칠만한 워딩 좀

아이가 카리스마 없으니 치이는거겠죠. -.-

 

 

 애들인데도 미운 말을 하더라구요.. 
니 눈 옆에 점 이상해 (태어날 때부터 작은 점이 있어요. 오히려 매력이 될 수도 있고 어른 눈에는 아무렇지 않은데 ) 
앞머리 자른거 보더니 너 앞머리 이상해
내 진짜 친구는 (다른 아이 이름 ) 누구 누구야

충분히 속상할 말들이지요. 

 
센캐들한테 치이지 않게  말문막히게 받아칠만한 현명한  워딩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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