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종갓집 석박지 마트서 12900원에 900그램짜리
사와서 작은 통에 쏟아 넣으며 맛을 봤는데
달아도 너무 다네요ㅜ봉지 살펴보니 김치에 필요없는
글루타민산이 들어갔어요.
김치효소도 있네요.
김치효소도 파나요? 뭔가 너무 인위적인 맛이라
다시 무사서 담가야겠어요.
석박지랑 깍두기는 담그는 방식이 같은데 크기 차이
같아요.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각종 쏘스류가 얼마나 많나요? 손맛 때문에 안될수도
있겠지만
김치 맛있게 되게
고추가루에 김장 재료들 가루로 만들어 팔면 대박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