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드라마고
스토리상 저렇게 해야 이야기를
이어 가겠지만
좀 웃기네요
자기가 언제부터 소리에 그리 진심이었다고
소리도 모르고 살다
시장에서 소리하면 사람들이 좋아하고
그걸로 이목을 끌고
뭔가 사람들에게서 관심을 받고
그러한것들이 소리를하고 싶어한거지
진짜소리를 너무 좋아해서
미치도록 좋아해서 시작한것도아니고
소리로 성공해서 돈벌겠다는 생각이
더 컸던거 아닌가요?
군졸역 하다가 극 말아먹고
정신 종 차린다 했더니
갑자기 또 왜저러나 싶네요
뭔 욕심이 질투심이 저리 생겨서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