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같아요.
그 집에 놀러가거나 밖에서 보면 손녀를 만지지 못하게 해요. 옷이 더럽기에 아이한테 안 좋다고 하는데 손만 씻음 되는거 아닌가요? 뭘 얼마나 깨끗해야 한다고 그런는지.
집에 놀러가니 옷을 주더라고요. 아이랑 놀거면 그 옷 입고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황당해서 그냥 얼버무렸어요. 아들도 똑같고 요즘 애들 원래 그러나요? 불쾌하네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11. 03 21:23
유난같아요.
그 집에 놀러가거나 밖에서 보면 손녀를 만지지 못하게 해요. 옷이 더럽기에 아이한테 안 좋다고 하는데 손만 씻음 되는거 아닌가요? 뭘 얼마나 깨끗해야 한다고 그런는지.
집에 놀러가니 옷을 주더라고요. 아이랑 놀거면 그 옷 입고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황당해서 그냥 얼버무렸어요. 아들도 똑같고 요즘 애들 원래 그러나요? 불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