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유튭으로 난리나서 봤더니
댓글에 아주 강간하려고 따로 방으로 불러서
그래놓고 나중에
"너만 당한 것도 아니고, B는 너보다 더 심한 일을 당했다. 그런데 B는 출연진이 나가야 한다는 문제를 제기하지 않는다."
"출연진이 술김에 한 일로 (프로에서) 나가면 방송을 어떻게 이끌어가냐"
"이런 일은 방송계에서 비일비재하다. 스태프면 스태프답게 생각하라."
"경찰로 끌고 가서 금전적 합의를 받고 싶냐? 이런 일은 방송국에 소문이 금방 퍼진다."
"김생민이 보기 싫을테니 스튜디오 업무에서 손 을 떼라."
이후 피해자 A씨는 사과를 받지도 못한채 방송국을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