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라고 썼던 사람인데요..
요즘 뒤늦게 기묘하누이야기에 빠졌는데, 오늘. 남은 화 보려고 찾는데 교묘한 이야기로 한참 찾았어요..
늙었어요 뇌가
47세밖에 안됐는데...
영어단어라도 외워야겠어요 교묘허게..
작성자: 됐다야
작성일: 2024. 11. 03 14:32
얼마전에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를
이토록 친절한 배신자라고 썼던 사람인데요..
요즘 뒤늦게 기묘하누이야기에 빠졌는데, 오늘. 남은 화 보려고 찾는데 교묘한 이야기로 한참 찾았어요..
늙었어요 뇌가
47세밖에 안됐는데...
영어단어라도 외워야겠어요 교묘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