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행 카테고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입이 근질근질 풀어놓고 싶은 여행얘기 ( 50대에 혼자 다니는 자유여행은 정말 구경하고 즐기는거이상 많은 느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데 자칫자랑글처럼만 보이지않을까 아직 훌훌떠날처지 안되는분들 행여 일상에서 기분만 더 가라앉으실까봐 주저만하게되서 소심하게 댓글만 간간이 달아왔어요.

그런데! 요새 이리 소소하게 그러나 강한 울림이있는 나이들어 다니는 여행의 찐 기쁨과 풍경 맛본것들등 올려주시는 글에 저도 이런 신선한 자극이 너무 좋고 또 다른 여행을 꿈꾸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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