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고 싫어요.
술집년이라고 했던거
**고등학교 못가면 죽여버린다고 했던거..
늘 경멸하듯 보는 눈빛
웃긴건 밖에 나가선 모범생..
집수준에 비하면 나같은정도는
아주 괜찮은 정도.
지는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한게
부모노릇 한줄 알아요.
지성질 다 피우고 살면서
남 기분은 살피지 않고
사이코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03 12:40
생각만 해도 치가 떨리고 싫어요.
술집년이라고 했던거
**고등학교 못가면 죽여버린다고 했던거..
늘 경멸하듯 보는 눈빛
웃긴건 밖에 나가선 모범생..
집수준에 비하면 나같은정도는
아주 괜찮은 정도.
지는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한게
부모노릇 한줄 알아요.
지성질 다 피우고 살면서
남 기분은 살피지 않고
사이코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