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플때 나를 보살펴 줄 사람, 그사람이 아플때 내가 나서서 돌봐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요. 아니면 댓가를 지불하고 간병인을 써야지요.
시아버지가 입원하셨는데 일주일 간병해야한다고 하네요. 본인은 못하겠고 , 본인딸에게는 연락도 안하고, 얼마전 수술해서 회복하느라 집에 있는 며느리에게 니가 가서 있으라고 하는 시모에게 너무 어이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03 11:54
내가 아플때 나를 보살펴 줄 사람, 그사람이 아플때 내가 나서서 돌봐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요. 아니면 댓가를 지불하고 간병인을 써야지요.
시아버지가 입원하셨는데 일주일 간병해야한다고 하네요. 본인은 못하겠고 , 본인딸에게는 연락도 안하고, 얼마전 수술해서 회복하느라 집에 있는 며느리에게 니가 가서 있으라고 하는 시모에게 너무 어이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