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멘탈은 아니라 생각했지만 주기적으로 회사일로 신경을 긁어서 잠을잘 못자요
답답하고 의욕도 안나고 저녁에 잠이 안와서 신경안정제 먹고 4~5시간 자고
다시 출근하고 그렇게
이게 사람들과의 관계 또는 업무적인일 내혼자 하는 일이면 야근이라도
하겠지만 다른사람과 협조해서 하는일같은거요
몇번씩 부탁해야 업무를 마무리해주니 나처럼 성격자체가 완벽주의 강벽증
있는 사람은 힘들어요 그렇다구 상대에게 빨리 일 처리좀 해주세요 이렇게
말할 용기도 안되고 어려운 직장관계라서
성격이 느긋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