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엄마가 해다준 반찬 먹는거보면 넌 반찬 챙겨주는 엄마있어서 좋겠다싶고
평생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밥 못먹어봤어요
지금 살아있는데 어릴때 너무 심하게 학대를당해서 연락안하고 안봐요
이 나이에도 엄마있는 사람들이 부럽고 부모형제 아무도없는 내가 너무 외롭고 비참하고 그러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03 09:24
남들이 엄마가 해다준 반찬 먹는거보면 넌 반찬 챙겨주는 엄마있어서 좋겠다싶고
평생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밥 못먹어봤어요
지금 살아있는데 어릴때 너무 심하게 학대를당해서 연락안하고 안봐요
이 나이에도 엄마있는 사람들이 부럽고 부모형제 아무도없는 내가 너무 외롭고 비참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