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문에 가식떠는게 아니라 진심일수도 있을것같아요
돈한푼 없고 자식한테 생활비 받아 살면서
자식이 내 보험이다 소리치는
시댁 얼굴만 봐도 짜증나는데요
남편 일했던 회사 사장님이
남편을 엄청 좋게 봐줘서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주식 지분 주신것도 대박나서 몇억생겼고
계속 남편 챙겨주시는데요
너무 고마워서 그 사장님 나중에 아프시면
은혜갚고 싶어서 제가 병간호 해드리고 싶은 심정임ㅋ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03 01:57
돈때문에 가식떠는게 아니라 진심일수도 있을것같아요
돈한푼 없고 자식한테 생활비 받아 살면서
자식이 내 보험이다 소리치는
시댁 얼굴만 봐도 짜증나는데요
남편 일했던 회사 사장님이
남편을 엄청 좋게 봐줘서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주식 지분 주신것도 대박나서 몇억생겼고
계속 남편 챙겨주시는데요
너무 고마워서 그 사장님 나중에 아프시면
은혜갚고 싶어서 제가 병간호 해드리고 싶은 심정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