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돈 많은 시부모한테 잘하는거

돈때문에 가식떠는게 아니라 진심일수도 있을것같아요

돈한푼 없고 자식한테 생활비 받아 살면서

자식이 내 보험이다 소리치는

시댁 얼굴만 봐도 짜증나는데요

남편 일했던 회사 사장님이

남편을 엄청 좋게 봐줘서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주식 지분 주신것도 대박나서 몇억생겼고

계속 남편 챙겨주시는데요

너무 고마워서 그 사장님 나중에 아프시면

은혜갚고 싶어서 제가 병간호 해드리고 싶은 심정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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