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얼마나 더웠는지

저녁 9시 넘어 마을버스를 타고 앉아 있는데 

할머니 한분이 타고 앉으시려던 자리에 버버리 코트를 

누가 벗어놓고 내렸나봐요. 

할머니가 기사분한테 옷 전해 주시며 비싼 옷이라 꼭 찾으러 올거라고 전해주라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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