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쟁 모의하지말길

윤석열 김명신 자기네 살려고

어떻게든 우크라이나 전쟁을 우리나라까지 끌어오려하는데

국민들 다 알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