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소 화장이나 옷에 신경 많이 안쓰고
못쓰고
다녀요. 최소한만
하거든요.
볼때마다 피곤해보인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사람은 얼굴에 무척 신경쓰고
패션도요.
본인과 다르다고 자꾸이야기하는것 같아요.
속으로는 욕나오네요.
어쩌라는건지
작성자: 심리
작성일: 2024. 11. 02 19:46
제가 평소 화장이나 옷에 신경 많이 안쓰고
못쓰고
다녀요. 최소한만
하거든요.
볼때마다 피곤해보인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사람은 얼굴에 무척 신경쓰고
패션도요.
본인과 다르다고 자꾸이야기하는것 같아요.
속으로는 욕나오네요.
어쩌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