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스름한 해질녁에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멀리 버스가 오는거에요.
그버스안이 컴컴한데
제가 버스를 안탔어요..
몸이 아파 그런지 그런꿈을 꿨어요..
그버스를 안타길 다행이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며칠전 친구가 세상을 떠났는데
저도 무리했더니 몸이 많이 아프네요.71년돼지
작성자: 000
작성일: 2024. 11. 02 17:24
제가 어스름한 해질녁에 버스정류장에 서있는데
멀리 버스가 오는거에요.
그버스안이 컴컴한데
제가 버스를 안탔어요..
몸이 아파 그런지 그런꿈을 꿨어요..
그버스를 안타길 다행이다..하는 생각이 드네요.
며칠전 친구가 세상을 떠났는데
저도 무리했더니 몸이 많이 아프네요.71년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