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이브 타 소속사 가수들에대한 악플러수준의 보고서

가관이네요 이런걸 탈덕수용소도 아니고 (유료멤버로 구독했대요) 큰 엔터사 C레벨이 작성하다니... 

 

해당 자료 전문임.

1. XX이 팬들의 입장에서 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풀주면서 달래준 것도 유의미 XX의 회복을 직접 신고하는 자리이기도. 그런데 XX는 아픔 부심이 있는지 약간 라떼 토크를 하는데, 은근히 그런 부분에서 관심을 늘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싶었음

 

2. 미안한 말이긴 한데, 성형이 너무 심했음. 이렇게까지 얼굴을 바꿔서 가져 나온 컨셉이 너무 시시하니 좀 더 안타깝기도 한데, 자연스러운 컨셉을 기대했던게 무색하게 얼토당토 않은 스쿨걸이 메인 확장. (하략)

 

3. 멤버들 평균 연령 어린 영업 포인트로 가져가는 팀인데 막상 무대를 보니까 어리면 다냐... 싶음. 멤버들이 한창 못생길 나이에 우루루 데뷔를 시켜놔서 누구도 아이돌의 이목구비가 아닌데다가 진짜로 중학교 장기자랑처럼 무대를 하고 있음

 

4. XX 때문에 팀을 다시 주목하고는 있지만, 그게 XX이네 팀 이상으로 가기는 어려운게 다른 멤버들은 놀말만큼 못생겼음. 그동안 못 뜬 이유가 되게 분명한 팀. 그는 혼자 좀 아이돌처럼 생겼고, 성격도 아이돌같고 그래서 그동안에도 팀에서 모든 커플링에 엮이고, 대놓고 공주 취급 받는 캐릭터였다고. 그래서 회사에서도 얘를 계속 연기 쪽으로 밀어주려고 했던 모양.

 

5. <2023-07-05>

완전체로는 〈놀토〉 출연 예정이고 <동네스타 K>는 2회차 방송인데, 1편이 이미 링리즈, 멤버들을 여섯 모아 좋았을때 못생김의 시너지가 도저히 참을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싶었는데 이게 (문장생략) 라인이 상위권이라서 더 그런 듯.

 

6. <2023-06-14> 

하이브 신인 팀이라고 <가려짐>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지 SM 신인 걸그룹 관련 정보가 갑자기 좀 돌기 시작. 8명 정도 후보군이 추려졌던데. 좀 볼랍게 아무도 안예쁨. (타엔터명) 만도 못한 연습생 인프라인가 싶었는데, XXX 데뷔 할 때도 외모로 다를 충격 받았던 걸 생각하면 SM의 미감 자체가 달라진건가 싶기도 

 

7. <2024-01-10>

사진 XX에 대한 공격 대부분은 XX로 방어가 가능: 누구 못 생겼다 하면 XX 과거 사진으로 대응하고, 춤 못한다고 하면 아직도 뚝딱거리는 XX이 보여주는 식으로 이미 디씨에서는 한패턴이 지나간 상태이기도

 

8. <2022-11-16>

그동안 jyp 출신 걸그룹 XX 에서 탈출한 XX도 그랬고 XX 두 사람이 이후에 보여주는 행보도 그렇고 (가려짐) 올해 XX 나왔을 때 거의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성형을 했던데 다를 멘탈 방어가 거의 되기 어려운 환경에 장기간 노출된 흔적이 너무 강하고, 그게 특히 외모나 섹스어필에 관련되어 드러나는 경향이 두드러짐. 그런 부분에서 XX도 비슷한 징후가 드러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장기적으로 걱정스러운 지점이 감지된다 싶기도.

 

9. <2022-06-01>

그동안 XXX의 라이브 실력에 대해서 '잘 하는 애들을 회사가 안시킨다' 는게 팬덤의 방어 논리였는데, 이게 XXX 개박살. 이제는 다시 립싱크가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 팬덤에서는 원망의 화살을 빠르게 팀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돌리고 있음. SM 팬덤이 이런 부분에서는 확실히 이슈 전환과 방향 설정이 빠르다 싶음. 멤버들을 모쪼록 보호하기 위해서는 회사가 악역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고, 다른 4세대 걸그룹들의 약진에 상대적으로 XXX가 주춤하는 분위기에 대해서도 대응하기 위해서는 회사를 탓하는게 가장 간편한 방식.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92008

 

내용은 눈뜨고 못 볼정도로 못생겼다 부터 시작해서 뉴진스는 버리고 새 판짠다 (민희진 일 전부터 나온 자료) 등등

국감에서 다른 내용은 더러워서 차마 공개 못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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