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전혀 완전 업무가 끊겨서 작년같았으면 외부일정이라도 다 잡혀있어야할 시기인데 예산삭감으로 아예 문의조차도 없네요.
내년 4월까지 임대만기인데 12월까지로 정리하기로 했고
큰 집기등 가전은 중고로 여기저기 내놓은 상태인데
다들 본문을 잘 안보나봐요.
매번 뻘소리만 해대는거 응대하는것도 기빨리고 지치고
소형오피스로 줄여서 이전할까 집복층으로 들어갈까갈등과 고민(고정지출)하느라 머리가 터질 지경이라 괜찮던 컨디션도 급 나빠져서 병원을 여기저기 다니고 있어요.
좀전에도 전화연락 문의 받았는데 본문에 다 써있는 내용을 묻길래 다 써있다고 응수했더니 나한테 싸울려고 시비거냐고해서 안판다고 끊어버렸어요.
정 안되면 일괄로 업체에 넘겨버리는게 어쩌면 나을것도 같아요. 일일히 응대하며 황당하게 에눌하는 거 안듣고 스트레스 안받는 비용이라면요.ㅠㅜ
중고거래하는데 왜그리 말이 많이 필요한지...
내용이며 사진&규격 완벽하게 게시해요.
저도 당근이며 구매할때도 판매할때도 필요이상의 대화는 잘 안하는데 너무 피곤하네요. 괜히 전화받고 급 기분나빠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