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대견한데 남편 말고도 자랑 하고 싶은 맘에 ㅎ
경단 15년차 아줌마 애들 중고딩 되고 (돈 많이 들어가는 중고등 시기 ㅜㅜ)
작년 시급 만원 사무보조 알바로 시작해서
이력서 내고 정규직 첫 직장 2600만원 짧게 다니다
이직하고 다시 올해 4200만원 으로 이직 했습니다.
돈 관련이다보니 ㅎ ㅎ 아무리 친한 지인이나 친구에게도 말하기 그런데 제 스스로 열심히 해온게 대견해 애정하는 82에 글 올려보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11. 02 13:35
제가 너무 대견한데 남편 말고도 자랑 하고 싶은 맘에 ㅎ
경단 15년차 아줌마 애들 중고딩 되고 (돈 많이 들어가는 중고등 시기 ㅜㅜ)
작년 시급 만원 사무보조 알바로 시작해서
이력서 내고 정규직 첫 직장 2600만원 짧게 다니다
이직하고 다시 올해 4200만원 으로 이직 했습니다.
돈 관련이다보니 ㅎ ㅎ 아무리 친한 지인이나 친구에게도 말하기 그런데 제 스스로 열심히 해온게 대견해 애정하는 82에 글 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