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 통화할일이 있는데
뭔 얘기하시다가 손주들에게
시어머니 왈...
"너도 예쁘고 너희 오빠도 예쁘지
(너는 저희 둘째. 너희 오빠는 첫째요)
우리 김씨 (아이들과 애들 아빠 성)는 다 예뻐"
(참고로 전 이씨..)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기분이 확 나빠진다면 제가 꼬인 걸까요?
대화의 대상이 손주 들이요. (글 설명 첨부)
작성자: 시어머니
작성일: 2024. 11. 02 10:32
시댁과 통화할일이 있는데
뭔 얘기하시다가 손주들에게
시어머니 왈...
"너도 예쁘고 너희 오빠도 예쁘지
(너는 저희 둘째. 너희 오빠는 첫째요)
우리 김씨 (아이들과 애들 아빠 성)는 다 예뻐"
(참고로 전 이씨..)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기분이 확 나빠진다면 제가 꼬인 걸까요?
대화의 대상이 손주 들이요. (글 설명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