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꿨던 꿈은 모르는 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내가 가야할곳 가는 방법을몰라 헤매는 꿈이었어요
버스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 사람들에게 묻지도못하고 막막하고 불안한상태로
낯선거리를 하염없이 걷는
어제뿐만이 아니라 잠만자면 악몽을꾸니 잠들기가 두려워요
제현실이 암담하니 자꾸 저런꿈을 꾸는거죠 ㅠ
작성자: ...
작성일: 2024. 11. 02 10:25
어제 꿨던 꿈은 모르는 도시 서울 한복판에서 내가 가야할곳 가는 방법을몰라 헤매는 꿈이었어요
버스를 탈지 지하철을 탈지 사람들에게 묻지도못하고 막막하고 불안한상태로
낯선거리를 하염없이 걷는
어제뿐만이 아니라 잠만자면 악몽을꾸니 잠들기가 두려워요
제현실이 암담하니 자꾸 저런꿈을 꾸는거죠 ㅠ